본문 바로가기
Famous/귀 호강하기

뮤지컬 팬텀 넘버

by Esther♡ 2018. 11. 21.
728x90
반응형

 

 
 
 
 

 

2016년 11월에 서울로 출동해서 봤던 뮤지컬 팬텀.

장편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살짝 틀어서 팬텀을 중점으로 조명해서 비중이 많다.

덕분에 원작에 비해 라울의 비중이 확 줄었다는...!^^;;

넘버들이 노트르담 드 파리 만큼이나 하나 하나 아름답고 훅 치고 오는 힘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리뷰를 옮겨올거지만 진짜 마지막에 여운이 있어서 커튼콜 때 엄청 눈물이 맺힌다.

올해도 돌아온 뮤지컬 팬텀 많이들 봤으면 좋겠어요

 

 

 

 

※좋았나요? 좋았다면 공감 버튼 꾸욱~!^^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