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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서울로 출동해서 봤던 뮤지컬 팬텀.
장편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살짝 틀어서 팬텀을 중점으로 조명해서 비중이 많다.
덕분에 원작에 비해 라울의 비중이 확 줄었다는...!^^;;
넘버들이 노트르담 드 파리 만큼이나 하나 하나 아름답고 훅 치고 오는 힘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리뷰를 옮겨올거지만 진짜 마지막에 여운이 있어서 커튼콜 때 엄청 눈물이 맺힌다.
올해도 돌아온 뮤지컬 팬텀 많이들 봤으면 좋겠어요
※좋았나요? 좋았다면 공감 버튼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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