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허스키보이즈1 일상이야기 - 화분 관찰일기, 커피콩 싹 틔우기 시도 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동생부부와 함께 이종 조카들이 있으면서 감기 걸린 큰 이질 덕분인지 일요일 저녁부터 으슬으슬 춥고 콜록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다음날 병원다녀왔다. 다행히 열은 없는 수시로 기침 함께 코가 잘 막혀서 수시로 풀어도 시원치 않아서 결국 부모님의 등쌀에 월요일날 병원에 다녀왔다. 아무리 잘 자고 잘 먹고 해도 빠르면 늦가을, 늦어도 들어서면서 꼭 감기 한번은 안걸리고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없어서 왠일로 따뜻한 겨울이기도 해서 감기 한번 안걸린다 했더니 결국 걸리고 말았고 어제부터 생강차와 생강대추차를 달고 살고 자꾸 목 아프고 허스키해져서 결국 목수건을 하고 말았다. 감기 걸리지 말고 제발 건강하게만 살자. 사실 교통사고로 6개월 입원 + 알파에 수술만 몇번햇더니 몇년이 지났어.. 2019. 1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