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플렉스~!1 [일상] 또 다이소 매장에 방문했다. 며칠 밖에 찬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감기가 걸려서 아픈 만큼 예민해져서 기복이가 나오기도 했었다. 어제 어머니께서 좋은 꿈 꾸셨다기에 나 보고 사가라고 하신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일? 하는 것 같은 꿈이었기에 어머니께서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꿈 사라시길래 댓가없이 사는 건 아니라고, 뭐 드시고 싶냐고, 말하시면 꿈 사는 댓가로 해드리겠다고 했다. 필요없고 그냥 사가라시는 걸 최근 가래떡도 썰었고 국거리용 소고기와 파, 육수있어서 떡국 해드릴지 여쭤보니 엄마가 다 귀찮다는 듯이 우물우물하시니 아버지께서 그러라신다. 그래서 떡국에 힘을 좀 줬다. 잘 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라 힘을 제법 줄 수 있었다. 그리고 폐지도 버릴 겸 길 건너 복권판매하는 가게로 갔다. 자동으로 출력하는 것으로 1만원어.. 2022.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