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파친코 다 보고 리뷰 작성도 다 끝났다.1 [일상] 비오는 시기에 소소한 일상들과 망할 죽일놈의 호기심^^;; 비오기 전에 후덥지근하던 날, 답답한 마음에 산책하러 나가면서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 하나 했다. 새큼달콤한 크림에 서걱서걱 씹히는 초코로 코팅된 과자도 있어서 씹히는 재미에 더 맛있는 것 같다. 조만간 리뷰를 해야지.^^ 산책하는 길에 근처 빌딩의 관리 안되는 화단 구석에 있는 허브 일부를 가져왔다왔다. 구두수선집말고는 사람이적고 터치가 없다시피해서 풀이 우거지면 섞여서 베이다 보니 베인 풀 사이에 있는 허브가 삽수로 관리하면 뿌리 내고 뿌리 는 정도에 따라 화분에 심어 키울 수 있어서 아까워서 들고 왔다. 집에 와서 바로 물에 꽂아두었다. 비오기 시작하던 어느 날. 지난주 목요일부터 비오기 시작하면서 밭일은 잠정 휴업단계가 되었다. 그러나 집에 있으면서 정신없고 바쁜 건 매 한가지. 질녀들의 시험기간으.. 2023. 5.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