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카의 칭찬은 이모도 춤추게 한다1 [일상] 따뜻한 봄날에 꽃 사진만 늘어난다. feat. 조카는 이모를 춤추게 한다. 이른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 아니라 어여쁜 아가씨가 가랑잎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밭으로 향한다. 어제도 그렇게 밭으로 향했다. 아버지 말씀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밭으로 향한다. 지금은 지난 겨우내 심어둔 양파, 마늘이랑 시금치 외에는 감자만 심어두고 채소심을 고랑이랑 조만간 고구마 심을 고랑을 준비되어 있을 뿐 지금 당장은 뭐 심은 것은 없다. 그럼에도 뭐 준비가 되어 있어야 때가 되면 바로 할 수 있으니까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니까.^^ 아! 그러고보니 나무 심은 고랑에 심은 호박 3종(애호박, 맷돌호박, 단호박)이랑 손바닥한 내 구역에 있는 씨앗들을 뿌려두었는데 비가 왔음에도 메마른 느낌이라 일 마치고 물을 다 주고 왔어야 했다. 봄이라서 그런지 나무에.. 2023.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