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제 봄이 오는가?1 [일상]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 눈을 보다. 며칠 전에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외출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오면서 사온 간식들. 한번씩 그렇게 나갔다 오는 길에 그렇게 한두개씩 먹을 것을 사오는 것 같다. 그래도 한번씩 딸기 타르트라는 것처럼 입에 잘 맞는 것도 사오기도 하는데 커피랑 마시기에는 참 좋다. 생긴 것도 해바라기 같고 꽃같이 생겨서 작기까지 해서 귀여울 정도다.^^ 많이 달지도 않고 별로 맘에 안들 정도로 진하게 끈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달고 적당한 점성이 있고 맛있었네.^^ 집에 부수적으로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수리를 앞두고 전문업체에 맡길 것이 아닌 사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실력있고 애살있는 자녀들이 하고 있다. 한사람은 묵과하고 있으면 한사람은 오는 물건 잘 받아서 보관하고 심부름꾼을 잘한다면 한 사람은 꼼꼼하게 재고 따.. 2023. 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