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래간만에 했는데 케찹이 없어...ㅜㅜ1 씁쓸한 마음 먹는 것으로 풀다?? 2019/08/22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좋은 일, 나쁜 일...! 최근에 기분이 엿같았던 며칠이 있으면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몸도, 입장도 아니여서 소소하게 주전부리나 먹는 걸로 해소하는데 이것도 사실 한계가 있긴하지만, 잠시라도 반짝 기분이 좋아질 수 있게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슬프고 우울하던 기분이 더러웠던 것이 누그러뜨릴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그래서인가...? 달거나 매운 게 자꾸 당겼다. 단 거야 뭐 만고의 진리인 거고 중독성이 강한, 신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음식이라면 그 중에 가장 강한 마약은 단 것이라고 할 수 있을거야. 근데...! 세상에 맛있는 것이 너무 많어~!^^;;; 얼마 전에 블로깅한 포스팅을 하기 전에 너무 꼭지 돌기 직전 한계치에서 찰랑거릴.. 2019. 8.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