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늦은 일상1 [늦은 일상] 정신없어서 늦은 일상이야기 지난달엔가? 어머니께서 하도 컨디션도 않좋으시고 건강이 전같지 않으신 면에 불안하신 것이 있어서 동생이 얼마간 몇번이나 어머니 모시고 예전에 내가 사고로 입원했던 종합병원이 그나마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의료질이 좋아서 그쪽으로 가서 검사를 하고 결과들으러 갔었다. 그 와중에 사위인 제부도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시근이 있는 큰 이질도 외할머니인 울 엄니를 걱정하고 슬퍼하는데 이제 겨우 5살인 막내이질은 마지막 검사 결과들으러 가던 날이었던가? 할머니 병원가시는 거 엄마 따라 갈거라고 할머니 힘들어하시고 아프셔서 우시면 자기가 할머니 눈물 닦아 드릴 거라며 생떼썼다고 하더라.^^;;; 그래서 동생이 전에도 막내이질이 은근히 따라가려는 걸 막내이질이 싫어하고 겁내하는 걸로 위협(?)해서 그날도 어린이집에 가게.. 2023.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