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뭐하고 지냈지?1 정신없음이 매일이 된 생활 하는 것 없이 바쁘다, 정신없다는 말이 입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왜 그렇게 정신없는지,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행여 안했나 싶어서 반복해서 하시는 말씀으로 행복(?)에 몸서리치며 빨빨거리며 다니고 실행하며 살아가는 것 같네요.ㅜㅜ요즘 유난히 기온이 따쓰해서 많이 늘어지는 것 같다. 울 집에서 제일 찬 북향의 내 방에서도 작년 겨울이 시작하면서 발 시렵다, 춥다를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춥던 겨울이 입춘을 지나면서 많이 누그러져서 밤에 전기장판도 커놓고 자기엔 너무 후끈할 정도라서 낮추고 자도 추운 걸 모르고 자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대학공부하러 타지로 나갈 때 어머니께서 나 하나 덮고 자기 딱 좋게 목화솜 넣고 만들어주신 솜이불을 덮어서 그런가...?^^;;;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내 방과 거실에 내 화분들.. 2021. 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