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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여자의 방랑기/걸어서 세계 속으로 1

2016년 11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by Esther♡ 201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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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24.에 작성한 방문기



아침에 덕수궁 석조전 관람시간을 착각해서 예상보다 늦어지다 보니 창경원에 가보지 못 하고 북촌으로 가려고 했으나 발목이 결국 파업아닌 파업을 하기도 하고(그동안 블로거를 보셨음 아실 거에요.) 여유있는 시간을 어찌할까 하다가 결국 또다시 국립 중앙박물관으로 향했네요.






































































































































































해가 일찍지기 시작하는 11월이다 보니 5시쯤에 문닫을 것 같아서 대략 3시간정도 밖에 안남을 것 같아 열심히 돌아보려고 했으나 중간에 덩치 큰 카메라로 조카들에게 보여줄시 제대로 된 사진으로 보여주려고 하던 중에 그거에 관심을 가지던 중년 아저씨들에게 잡혀서 30여분 정도 잡혀있었던 터라서 3층까지 꼼꼼히 살펴 볼 수 없었고 이집트 특별전하는 것도 못 보고 나왔었네요.


지금은 그 특별전은 다 마쳤는지 모르겠지만 박물관은 가면 갈수록 정말 좋은 곳 같아요. 규모는 다를지 몰라도 항상 부모님께서 경북 성법 본가에 가시면 경주를 들려서 사적지며 유적지, 박물관 등등을 보여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개인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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