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당시 기장은 그닥 변화는 없는데 두피에서 모발이 염색안된 부분이 약10센티 이상 보이기도 하고 앞머리가 감당이 안되서 미용실 들렸다가 나오면서 근처 편의점에 갔을 때 보이던 낯선 음료 기린에서 나온 밀크티 <오후의 홍차>
다소 심심하다 싶을 만큼 밍밍한 점은 있지만, 우유의 느끼함도 없었고 자칫 잘못 우리거나 과하면 나올 수 있는 차의 쓴 맛도 없이 적절히 중화가 되어 우유의 단백함과 홍차의 은은한 듯 진한 향이 남아 적절한 단맛까지 더해서 혀를 즐겁게 하니 또 마시겠단 말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렇게 접한 이후 롯데 칠성음료에서 나온 실론티와 함께 종종 부드러운 밀크티가 그립다면 마시곤 한다.
일본이라 싫다고 할 수 없는 내가 밉게 만들 정도다.
○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가시기 전에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시고 댓글남겨주세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소심쟁이 곰팅이인 저도 춤추게 하는 힘이 됩니다.
모두 잘 될 거에요.^^
728x90
반응형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 > 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품후기]<멕시코 맥주> 코로나 엑스트라(Corona Extra Beer) (2) | 2019.06.15 |
---|---|
울산 야음동<금강 오리마을> (4) | 2019.03.16 |
울산 성남동 <파파쉐프의 덮팝스토리> (2) | 2019.02.15 |
일본 호로요이 삼총사(복숭아, 포도, 화이트 샤워) (0) | 2019.01.14 |
[마시고]일본 토모마스 사이다 (0) | 2018.12.07 |
댓글